📢상품특징
⏩ 골프 + 호캉스 최고!
⏩ 3~5월 기준 -->오전 18도 / 오후 28도로 골프치기 좋은 날씨
⏩ 5성급 인터컨티넨탈 리조트
⏩ 리조트 주변 도보 10분거리 다양한 레스토랑 및 마트
⏩ 1일차부터 꽉찬 일정을 즐길수 있는 곳
⏩ 메이비치, 서퍼스파라다이스 관광 포함
⏩ 와이너리, 시다클릭 반딧불이 동굴 관람
⏩ 노캐디 , 페어웨이 카트진입 가능
⏩ 2인플레이 가능
⏩ 한국인 가이드로 의사통에 어려움이 없음
✈젯스타항공(JQ)
인천 JQ54 21:50/ 09:00+1
브리즈번 JQ53 11:10/20:25
📆4월 단 1회 특가
▶4/20(토) 출발 ---> 299만원
📆4월~10월 4박6일
▶4박6일(이코노미) ---> 359만원
▶4박6일(비지니스)---> 449만원
📆4월~10월 6박8일
▶4박6일(이코노미) ---> 469만원
▶4박6일(비지니스)---> 549만원
*출발인원이 많을수록 차량비가 인하 됩니다.
🔵포함사항🔵
▶ 왕복 항공료
▶인터컨티넨탈리조트(2인실 기준)
▶한국인 가이드
▶일정상의 그린피
▶조식, 석식
▶전일정 차량비
🔴불포함사항🔴
▶중식
▶호주 ETA VISA
👉참고사항
▶ 골프장 : Sanctuary Cove(Pine course, palm course), Royal Pine Golf Club, Hope island Golf club, Glades Golf club, Palm meadow Golf club 등 골드코스트 최고의 골프장 중에서 라운딩
▶1일차 18홀 라운딩 대신 와이너리& 시다크릭 반딧불 동굴관람 선택 가능
▶ 비즈니스 업그레이드 1인 100만원 추가
✈이동시간
인천공항에서 브리즈번 공항까지는 약 8시간 30분 소요 됩니다. 오랜 시간 비행기에 있어야 하니 책과 그동안 못 봤던 영화, 드라마를 잔뜩 받아서 출발 합니다.
젯스타항공을 이용했고 비즈니스 좌석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근데!! 젯스타항공은 비지니스라고 해도 좌석이 고속버스 우등석 정도 입니다.
담요, 세면도구와 안대, 목베게등이 들어 있는 가방도 줍니다.
8시간 이상을 가니 식사는 2번 나와요~ 저녁식사, 아침 식사가 나오는데 맛은 음..... ㅎㅎㅎ 그냥 저냥 입니다.
밤 비행기로 푸~욱 자고 나니 도착 입니다. (생각보다 빨리 도착함)
⏩입국수속
브리즈번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수속을 하는데 생각보다 빨라서 너무 놀랬어요~ 인천공항도 잘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곳 브리즈번도 키오스크린으로 입국심사를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입국수속만 대략 10분 소요)
ㅎㅎ 입국심사가 어찌나 빠른지 수화물을 기다렸네요~ 캐리어는 표시된 카운터에서 찾으시면 되고 골프백은 "oversize baggage" 에서 따로 나옵니다.
호주 최대의 부촌 생츄리코브
세계적 수준의 정박지는 주로 은퇴한 부자와 유명인을 위한 호주 달러 20억을 들인 생츄리코브는 1986년 지어졌으며, 2개의 챔피언십 골프코스와 요트정박지, 부티크와 레스토랑등이 있습니다.
⛳생츄어리코브cc
36홀(팜코스18홀, 파인코스18홀)
호주골프는 골드코스트 지역에 있는 골프장을 주로 이용합니다. 골드코스트는 부촌지역으로 골프장이 많고 골프 8학번이라고도 불리우는 곳입니다.
호텔에서 차로 5분거리에 있는 팜골프 코스에서 라운딩을 했어요~ 36홀 골프장으로 파인코스와 팜코스로 나눠 집니다
2인1카트 , 노캐디, 페어웨이 진입 가능 합니다. 전통카트는 상태가 매우 좋았어요~ GPS 도 있고 아이스박스도 있어서 음료등을 넣을수 있습니다.
야자나무가 많아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야자수 보다는 다양한 나무들이 많았어요~
PGA 에서 맹활약중인 호주의 멋진 미나골퍼 아담스콧의 자주 이용하는 골프장으로 아놀드파마가 설계 하였으며, 파인코스는 회원제 입니다.
페어웨이는 넓은 편이고 컨디션은 중급 이상 이였어요~ 페어웨이 업다운이 좀 있는 편이고 그린이 언줄레이션도 많고 포대그린도 있어 난이도는 좀 있는 편입니다. 그린빠르기는 9.0 이상으로 빠른 편입니다.
호수를 끼고 있는 홀들이 많고 전경이 매우 예쁜 곳입니다.
골프장에서 약 7분정도 소요 되는 18홀 골프장입니다. 클럽하우스가 매우 고급지고 예쁘고 잘 관리된 곳이네요~
부대시설로는 카페, 레스토랑, 프로샵, 락커룸등이 있습니다. 좋은 골프장 답게 라락커룸등도 아주 잘되어 있었요~
호주에 오면 캥커루를 많이 볼수 있다고 하더니 1번홀 티박스 옆에 10마리 이상의 캥거루 가족이 있습니다. 사람을 봐도 무서워 하지 않고 미동도 없네요~ㅎㅎ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3~4월 기준 아침기온은 19도 정도 이고 낮기온은 28도 까지 올라가면 바람이 많고 습하지 않아서 크게 덥다고는 못 느꼈어요~
페어웨이 카트 진입이 가능하여 정말 편안하게 힐링 골프를 했답니다. 호프아일랜드CC 는 대부분의 홀들이 호수를 끼고 있어요~ 뷰는 예쁘지만 신중한 샷을 요구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호주는 대부분 쓰루 플레이로 진행이 됩니다. 라운딩이 끝나고 클럽하우스에서 식사를 했어요~ 클럽샌드위치도 맛있고 버거도 맛있었어요~
리조트 입구에 들어서니 웰컴 드링크가 있습니다. 로비에서는 은은한 향기가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네요~
체크인을 알렉산더 건물로 갑니다. 인터컨티넨탈 리조트는 여러개의 동이 있으며 사진처럼 나무들이 많아서 산속에 펜션에 온듯한 느낌을 줍니다.
트윈룸 입니다. 5성급 리조트 답게 컨디션은 좋은 편이에요~ 룸도 넓고 베란다 부분도 있어서 좋아요~
아래 사진은 블루투스 스피커겸 시계인데 음질이 아주 좋아서 숙박 하는 내내 음악을 들었어요~
캡슐 커피 머신과 커피도 있어요~ 아침마다 한잔씩 잘 마셨습니다.
한쪽 수납장에는 다리미, 금고, 서랍장이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잘 썼어요~
냉장고에는 미니바가 있는데 다 유료에요~ ㅎㅎ
와인잔, 커피잔, 다양한 차들도 준비 되어 있습니다.
화장실도 꽤 넓은편이고 욕조도 있고 샤워실은 따로 있어요~ 샴푸,린스, 바디클린저는 있어요~ 단 개인 세면도구는 챙겨 오셔야 합니다.
조식은 맛있는 빵들과 과일, 각종 요거트와 다양한 메뉴 들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과일과 채소를 갈아서 먹는 기계도 있어요~ 아침마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즉석에서 갈아서 먹으니 해독이 되는 느낌 입니다.
ㅎㅎ 매일 아침 거~~하게 한상 차림으로 맛있게 먹었네요~
인터컨티넨탈 리조트는 호캉스로 즐기기 가장 좋은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야외 수영장이 두곳이 있는데 한곳은 바다처럼 모래사장이 있어요~ 비치타올은 비치바 옆에 작은 문이 있는데 룸키를 가져다 되면 문을 열수 있어요~
바다 같지 않나요~ㅎㅎㅎ 썬배드도 나무 그늘아래 비치해 두어서 시원하게 책도 보고 영화도 볼수 있었어요~ 오전에 골프치고 오후 시간은 대부분 이곳에서 보낼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그동안 쌓였던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모두 날리고 힐링 제대로 할수 있었습니다.
수영장 옆에는 라곤비치클럽이 있어요~ 피자,치킨, 과일등도 있고 맥주,칵테일,음료등을 판매 합니다.
ㅎㅎ 이집 맛집이에요~ 타코도 맛나고 한국식 치킨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리조트 후문으로 나오면 요트 선착장겸 판매를 하는 곳으로 분위기가 아주 럭셔리 하네요~ㅎ
리조트 주변으로 도보 5~10분 거리에는 커피숍, 레스토랑, 바, 마트,제과점등이 있어요~
마트도 크게 잘 되어 있어요~ 요기서 음료, 맥주, 과일등을 사다가 냉장고에 보관 하셨다가 라운딩을 나갈때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지중해레스토랑, 일식당, 중식당, 타이음식점, 멕시칸음식점, 스테이크 하우스등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저녁식사를 이곳에서 했는데 가격도 착한 편이고 무엇보다 음식들이 아주 맛있었어요~
📣브로드비치 & 카지노
리조트에서 차로30분 이동하면 카지노도 할수 있어요~
요즘 핫한 거리 브로드비치도 다녀 왔어요~ 레스토랑, 마트 , 술집들이 즐비해 있어요~
호주골프는요?
골프 8학번이라고 불리우는 골드코스트에 있는 골프장 2~3곳에서 라운딩을 즐길수 있으며, 인터컨티넨탈 리조트는 5성급으로 호캉스를 즐기기 아주 좋은 곳입니다. 호텔 주변으로 요트거리와 다양한 음식점 및 카페, 마트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7~8월이면 낮기온 15~18도로 가을 날씨로 골프 치기도 좋은 곳입니다^^
호주골프 문의 주세요~~ 감사합니다.

📢상품특징
⏩ 골프 + 호캉스 최고!
⏩ 3~5월 기준 -->오전 18도 / 오후 28도로 골프치기 좋은 날씨
⏩ 5성급 인터컨티넨탈 리조트
⏩ 리조트 주변 도보 10분거리 다양한 레스토랑 및 마트
⏩ 1일차부터 꽉찬 일정을 즐길수 있는 곳
⏩ 메이비치, 서퍼스파라다이스 관광 포함
⏩ 와이너리, 시다클릭 반딧불이 동굴 관람
⏩ 노캐디 , 페어웨이 카트진입 가능
⏩ 2인플레이 가능
⏩ 한국인 가이드로 의사통에 어려움이 없음
✈젯스타항공(JQ)
인천 JQ54 21:50/ 09:00+1
브리즈번 JQ53 11:10/20:25
📆4월 단 1회 특가
▶4/20(토) 출발 ---> 299만원
📆4월~10월 4박6일
▶4박6일(이코노미) ---> 359만원
▶4박6일(비지니스)---> 449만원
📆4월~10월 6박8일
▶4박6일(이코노미) ---> 469만원
▶4박6일(비지니스)---> 549만원
*출발인원이 많을수록 차량비가 인하 됩니다.
🔵포함사항🔵
▶ 왕복 항공료
▶인터컨티넨탈리조트(2인실 기준)
▶한국인 가이드
▶일정상의 그린피
▶조식, 석식
▶전일정 차량비
🔴불포함사항🔴
▶중식
▶호주 ETA VISA
👉참고사항
▶ 골프장 : Sanctuary Cove(Pine course, palm course), Royal Pine Golf Club, Hope island Golf club, Glades Golf club, Palm meadow Golf club 등 골드코스트 최고의 골프장 중에서 라운딩
▶1일차 18홀 라운딩 대신 와이너리& 시다크릭 반딧불 동굴관람 선택 가능
▶ 비즈니스 업그레이드 1인 100만원 추가
✈이동시간
인천공항에서 브리즈번 공항까지는 약 8시간 30분 소요 됩니다. 오랜 시간 비행기에 있어야 하니 책과 그동안 못 봤던 영화, 드라마를 잔뜩 받아서 출발 합니다.
젯스타항공을 이용했고 비즈니스 좌석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근데!! 젯스타항공은 비지니스라고 해도 좌석이 고속버스 우등석 정도 입니다.
담요, 세면도구와 안대, 목베게등이 들어 있는 가방도 줍니다.
8시간 이상을 가니 식사는 2번 나와요~ 저녁식사, 아침 식사가 나오는데 맛은 음..... ㅎㅎㅎ 그냥 저냥 입니다.
밤 비행기로 푸~욱 자고 나니 도착 입니다. (생각보다 빨리 도착함)
⏩입국수속
브리즈번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수속을 하는데 생각보다 빨라서 너무 놀랬어요~ 인천공항도 잘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곳 브리즈번도 키오스크린으로 입국심사를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입국수속만 대략 10분 소요)
ㅎㅎ 입국심사가 어찌나 빠른지 수화물을 기다렸네요~ 캐리어는 표시된 카운터에서 찾으시면 되고 골프백은 "oversize baggage" 에서 따로 나옵니다.
호주 최대의 부촌 생츄리코브
세계적 수준의 정박지는 주로 은퇴한 부자와 유명인을 위한 호주 달러 20억을 들인 생츄리코브는 1986년 지어졌으며, 2개의 챔피언십 골프코스와 요트정박지, 부티크와 레스토랑등이 있습니다.
⛳생츄어리코브cc
36홀(팜코스18홀, 파인코스18홀)
호주골프는 골드코스트 지역에 있는 골프장을 주로 이용합니다. 골드코스트는 부촌지역으로 골프장이 많고 골프 8학번이라고도 불리우는 곳입니다.
호텔에서 차로 5분거리에 있는 팜골프 코스에서 라운딩을 했어요~ 36홀 골프장으로 파인코스와 팜코스로 나눠 집니다
2인1카트 , 노캐디, 페어웨이 진입 가능 합니다. 전통카트는 상태가 매우 좋았어요~ GPS 도 있고 아이스박스도 있어서 음료등을 넣을수 있습니다.
야자나무가 많아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야자수 보다는 다양한 나무들이 많았어요~
PGA 에서 맹활약중인 호주의 멋진 미나골퍼 아담스콧의 자주 이용하는 골프장으로 아놀드파마가 설계 하였으며, 파인코스는 회원제 입니다.
페어웨이는 넓은 편이고 컨디션은 중급 이상 이였어요~ 페어웨이 업다운이 좀 있는 편이고 그린이 언줄레이션도 많고 포대그린도 있어 난이도는 좀 있는 편입니다. 그린빠르기는 9.0 이상으로 빠른 편입니다.
호수를 끼고 있는 홀들이 많고 전경이 매우 예쁜 곳입니다.
골프장에서 약 7분정도 소요 되는 18홀 골프장입니다. 클럽하우스가 매우 고급지고 예쁘고 잘 관리된 곳이네요~
부대시설로는 카페, 레스토랑, 프로샵, 락커룸등이 있습니다. 좋은 골프장 답게 라락커룸등도 아주 잘되어 있었요~
호주에 오면 캥커루를 많이 볼수 있다고 하더니 1번홀 티박스 옆에 10마리 이상의 캥거루 가족이 있습니다. 사람을 봐도 무서워 하지 않고 미동도 없네요~ㅎㅎ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3~4월 기준 아침기온은 19도 정도 이고 낮기온은 28도 까지 올라가면 바람이 많고 습하지 않아서 크게 덥다고는 못 느꼈어요~
페어웨이 카트 진입이 가능하여 정말 편안하게 힐링 골프를 했답니다. 호프아일랜드CC 는 대부분의 홀들이 호수를 끼고 있어요~ 뷰는 예쁘지만 신중한 샷을 요구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호주는 대부분 쓰루 플레이로 진행이 됩니다. 라운딩이 끝나고 클럽하우스에서 식사를 했어요~ 클럽샌드위치도 맛있고 버거도 맛있었어요~
리조트 입구에 들어서니 웰컴 드링크가 있습니다. 로비에서는 은은한 향기가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네요~
체크인을 알렉산더 건물로 갑니다. 인터컨티넨탈 리조트는 여러개의 동이 있으며 사진처럼 나무들이 많아서 산속에 펜션에 온듯한 느낌을 줍니다.
트윈룸 입니다. 5성급 리조트 답게 컨디션은 좋은 편이에요~ 룸도 넓고 베란다 부분도 있어서 좋아요~
아래 사진은 블루투스 스피커겸 시계인데 음질이 아주 좋아서 숙박 하는 내내 음악을 들었어요~
캡슐 커피 머신과 커피도 있어요~ 아침마다 한잔씩 잘 마셨습니다.
한쪽 수납장에는 다리미, 금고, 서랍장이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잘 썼어요~
냉장고에는 미니바가 있는데 다 유료에요~ ㅎㅎ
와인잔, 커피잔, 다양한 차들도 준비 되어 있습니다.
화장실도 꽤 넓은편이고 욕조도 있고 샤워실은 따로 있어요~ 샴푸,린스, 바디클린저는 있어요~ 단 개인 세면도구는 챙겨 오셔야 합니다.
조식은 맛있는 빵들과 과일, 각종 요거트와 다양한 메뉴 들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과일과 채소를 갈아서 먹는 기계도 있어요~ 아침마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즉석에서 갈아서 먹으니 해독이 되는 느낌 입니다.
ㅎㅎ 매일 아침 거~~하게 한상 차림으로 맛있게 먹었네요~
인터컨티넨탈 리조트는 호캉스로 즐기기 가장 좋은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야외 수영장이 두곳이 있는데 한곳은 바다처럼 모래사장이 있어요~ 비치타올은 비치바 옆에 작은 문이 있는데 룸키를 가져다 되면 문을 열수 있어요~
바다 같지 않나요~ㅎㅎㅎ 썬배드도 나무 그늘아래 비치해 두어서 시원하게 책도 보고 영화도 볼수 있었어요~ 오전에 골프치고 오후 시간은 대부분 이곳에서 보낼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그동안 쌓였던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모두 날리고 힐링 제대로 할수 있었습니다.
수영장 옆에는 라곤비치클럽이 있어요~ 피자,치킨, 과일등도 있고 맥주,칵테일,음료등을 판매 합니다.
ㅎㅎ 이집 맛집이에요~ 타코도 맛나고 한국식 치킨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리조트 후문으로 나오면 요트 선착장겸 판매를 하는 곳으로 분위기가 아주 럭셔리 하네요~ㅎ
리조트 주변으로 도보 5~10분 거리에는 커피숍, 레스토랑, 바, 마트,제과점등이 있어요~
마트도 크게 잘 되어 있어요~ 요기서 음료, 맥주, 과일등을 사다가 냉장고에 보관 하셨다가 라운딩을 나갈때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지중해레스토랑, 일식당, 중식당, 타이음식점, 멕시칸음식점, 스테이크 하우스등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저녁식사를 이곳에서 했는데 가격도 착한 편이고 무엇보다 음식들이 아주 맛있었어요~
📣브로드비치 & 카지노
리조트에서 차로30분 이동하면 카지노도 할수 있어요~
요즘 핫한 거리 브로드비치도 다녀 왔어요~ 레스토랑, 마트 , 술집들이 즐비해 있어요~
호주골프는요?
골프 8학번이라고 불리우는 골드코스트에 있는 골프장 2~3곳에서 라운딩을 즐길수 있으며, 인터컨티넨탈 리조트는 5성급으로 호캉스를 즐기기 아주 좋은 곳입니다. 호텔 주변으로 요트거리와 다양한 음식점 및 카페, 마트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7~8월이면 낮기온 15~18도로 가을 날씨로 골프 치기도 좋은 곳입니다^^
호주골프 문의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