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 조석패턴, 항공포함시) ₩1,039,000~
3박 4일 ( 조석패턴, 항공포함시) ₩1,139,000~
⛳이용 골프장 : 금태(골드타임) GC
🏨 이용 호텔 : 신홍윤 호텔(2인1실)
⭕ 포함사항
▪️ 신홍윤 호텔( 2인1실 )
▪️ 일정내 그린피+카트비+캐디피 - 4인플레이 기준
▪️ 조식(호텔뷔페식), 중식(클럽식), 석식(호텔식+외부식(3박 이상 시))
▪️ 전신 마사지(90분) 1회
❌ 불포함사항
▪️ 미팅샌딩비 ( 공항↔호텔 )
▪️ 캐디팁 : 150위안/18홀/인, 225위안/27홀/인
▪️ 별지비자
▪️ 첫날 중식
▪️ 여행자보험
▪️ 기타 개인비용
📢 비고사항
※ 7~8월 평균 22~28도로 여름에 시원한 골프장이며, 동북 3성 중 최고의 명문
씨사이드골프장 금태(골드타임)GC 라운딩
※ 시내 4성급 호텔 숙박 골프장과 차량 5분거리
※ 석식은 호텔 고급 중식당과 일식당 특별식 제공 및 외부 특별식(한식) 1회 제공
※ 3박4일 매일 18홀씩 총 72홀 라운딩으로 꽉 찬 일정( 9홀추가는 출발 전에 예약가능 )
※ 전신마사지 1회 90분 포함
※ 전 일정 그린피, 카트피, 캐디피 포함 및 전 일정 식사포함( 첫날 중식 제외 )
※ 첫날 중식이 불포함인 관계로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음식을 개개인이 미리 준비하셔서
드시거나, 클럽식 예약을 미리하셔서 클럽하우스에서 드시는걸 권장합니다.( 클럽식 10,000/인 )
※ 현지 상주직원 시스템으로 편합니다.
※ 233만 인구를 보유한 대도시 잉커우 시내 호텔 숙박으로 호텔 주변 도보로 이동
가능한 마사지샵, 카라오케(KTV), 맛집, 야시장 등 즐길거리가 다양함
※ 대련에서 2시간 거리 영구시는 발해만을 끼고 있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온화한 기후로 살기 좋으며 황사가 없어 깨끗하고 공기 좋은 청정도시이며 중국에서도 온천으로 유명한 도시임 또한 여름철 휴가지로 유명한 해수욕장이 있는 휴가지
※ 특가항공권 마감으로 항공료 인상되어 금액이 인상 될 수 있습니다.
※ 항공사 운행스케줄 변동 시 항공시간 변동 가능성 있습니다.
※ 상기 일정 및 요금은 항공 및 현지 사정에 따라 골프장, 호텔 등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위 상품은 4인출발 기준으로 2~3인 출발시 추가요금 발생
※ 싱글룸차지 : 40,000원/박/인
※ 오션뷰 업그레이드 : 20,000원/룸/박
※ 9홀 추가 주중 : 55,000원/9홀/인 주말 : 65,000원/9홀/인
※ 싱글카트비 : 100위안/18홀, 150위안/27홀
※ 캐디팁 : 150위안/18홀/인, 225위안/27홀/인
※ 미팅샌딩비 : 2인출발시–700위안/인, 3인출발시-500위안/인, 4인이상 출발시-350위안/인
※ 미팅샌딩의 경우 단독이 아닌 다른 분들과 차량을 같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첫날 항공 지연으로 인해 일몰에 걸려 라운딩 불가 시 첫날 라운딩 비용 환불 해드립니다.
( 단, 손님의 변심 및 1홀이라도 라운딩 시 첫날 라운딩 비용 환불 불가합니다. )
※ 천재지변 등의 기상악화로 인해 라운딩 불가로 골프장이 클로즈 된 경우가 아닌
단순 우천 및 손님의 변심, 사정으로 인한 라운드 취소 시 환불 불가합니다.

🏨 신홍윤 호텔
인구 233만을 보유한 잉커우시 중심부에 위치한 호텔로 호텔 주변에는 도보로
이동 가능한 맛집 및 쇼핑, 마사지샷, KTV(가라오케) 등 즐길거리가 다양하고
잉커우역과는 4.9Km 거리로 차로 약 11분 정도 소요 되며 중심부에 위치한
관계로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금태cc와는 차량 5분거리로 금태cc에서
골프를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최상의 호텔입니다.
금태(골드타임) 골프 클럽 골프장은 2009년 정식으로 개장하였으며, 발해만의 72만평의 넓은 면적에 전장은 7199야드입니다. 파72홀로 미국의 저명한 설계회사인 Schmidt-Curley사가 맡았으며, 절묘한 원시적 자연생태계와 아름다운 인공미를 완벽하게 조화시킨 해변 링크스풍의 국제대회규격을 갖춘 골프장입니다. 무엇보다도 8만평이상의 벙커와 타잉 그라운드, 페어웨이, 그린이 모두 최고급 잔디인 벤트 그라스를 사용하여 특히 페어웨이에서의 스윙은 끝까지 폴로 스루와 피니시를 하지 않으면 체가 미쳐 빠져나오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한국의 금잔디인 켄터키 블루 그라스와 매우 다른 최고급 골프장입니다.

2박 3일 ( 조석패턴, 항공포함시) ₩1,039,000~
3박 4일 ( 조석패턴, 항공포함시) ₩1,139,000~
⛳이용 골프장 : 금태(골드타임) GC
🏨 이용 호텔 : 신홍윤 호텔(2인1실)
⭕ 포함사항
▪️ 신홍윤 호텔( 2인1실 )
▪️ 일정내 그린피+카트비+캐디피 - 4인플레이 기준
▪️ 조식(호텔뷔페식), 중식(클럽식), 석식(호텔식+외부식(3박 이상 시))
▪️ 전신 마사지(90분) 1회
❌ 불포함사항
▪️ 미팅샌딩비 ( 공항↔호텔 )
▪️ 캐디팁 : 150위안/18홀/인, 225위안/27홀/인
▪️ 별지비자
▪️ 첫날 중식
▪️ 여행자보험
▪️ 기타 개인비용
📢 비고사항
※ 7~8월 평균 22~28도로 여름에 시원한 골프장이며, 동북 3성 중 최고의 명문
씨사이드골프장 금태(골드타임)GC 라운딩
※ 시내 4성급 호텔 숙박 골프장과 차량 5분거리
※ 석식은 호텔 고급 중식당과 일식당 특별식 제공 및 외부 특별식(한식) 1회 제공
※ 3박4일 매일 18홀씩 총 72홀 라운딩으로 꽉 찬 일정( 9홀추가는 출발 전에 예약가능 )
※ 전신마사지 1회 90분 포함
※ 전 일정 그린피, 카트피, 캐디피 포함 및 전 일정 식사포함( 첫날 중식 제외 )
※ 첫날 중식이 불포함인 관계로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음식을 개개인이 미리 준비하셔서
드시거나, 클럽식 예약을 미리하셔서 클럽하우스에서 드시는걸 권장합니다.( 클럽식 10,000/인 )
※ 현지 상주직원 시스템으로 편합니다.
※ 233만 인구를 보유한 대도시 잉커우 시내 호텔 숙박으로 호텔 주변 도보로 이동
가능한 마사지샵, 카라오케(KTV), 맛집, 야시장 등 즐길거리가 다양함
※ 대련에서 2시간 거리 영구시는 발해만을 끼고 있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온화한 기후로 살기 좋으며 황사가 없어 깨끗하고 공기 좋은 청정도시이며 중국에서도 온천으로 유명한 도시임 또한 여름철 휴가지로 유명한 해수욕장이 있는 휴가지
※ 특가항공권 마감으로 항공료 인상되어 금액이 인상 될 수 있습니다.
※ 항공사 운행스케줄 변동 시 항공시간 변동 가능성 있습니다.
※ 상기 일정 및 요금은 항공 및 현지 사정에 따라 골프장, 호텔 등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위 상품은 4인출발 기준으로 2~3인 출발시 추가요금 발생
※ 싱글룸차지 : 40,000원/박/인
※ 오션뷰 업그레이드 : 20,000원/룸/박
※ 9홀 추가 주중 : 55,000원/9홀/인 주말 : 65,000원/9홀/인
※ 싱글카트비 : 100위안/18홀, 150위안/27홀
※ 캐디팁 : 150위안/18홀/인, 225위안/27홀/인
※ 미팅샌딩비 : 2인출발시–700위안/인, 3인출발시-500위안/인, 4인이상 출발시-350위안/인
※ 미팅샌딩의 경우 단독이 아닌 다른 분들과 차량을 같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첫날 항공 지연으로 인해 일몰에 걸려 라운딩 불가 시 첫날 라운딩 비용 환불 해드립니다.
( 단, 손님의 변심 및 1홀이라도 라운딩 시 첫날 라운딩 비용 환불 불가합니다. )
※ 천재지변 등의 기상악화로 인해 라운딩 불가로 골프장이 클로즈 된 경우가 아닌
단순 우천 및 손님의 변심, 사정으로 인한 라운드 취소 시 환불 불가합니다.

🏨 신홍윤 호텔
인구 233만을 보유한 잉커우시 중심부에 위치한 호텔로 호텔 주변에는 도보로
이동 가능한 맛집 및 쇼핑, 마사지샷, KTV(가라오케) 등 즐길거리가 다양하고
잉커우역과는 4.9Km 거리로 차로 약 11분 정도 소요 되며 중심부에 위치한
관계로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금태cc와는 차량 5분거리로 금태cc에서
골프를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최상의 호텔입니다.
금태(골드타임) 골프 클럽 골프장은 2009년 정식으로 개장하였으며, 발해만의 72만평의 넓은 면적에 전장은 7199야드입니다. 파72홀로 미국의 저명한 설계회사인 Schmidt-Curley사가 맡았으며, 절묘한 원시적 자연생태계와 아름다운 인공미를 완벽하게 조화시킨 해변 링크스풍의 국제대회규격을 갖춘 골프장입니다. 무엇보다도 8만평이상의 벙커와 타잉 그라운드, 페어웨이, 그린이 모두 최고급 잔디인 벤트 그라스를 사용하여 특히 페어웨이에서의 스윙은 끝까지 폴로 스루와 피니시를 하지 않으면 체가 미쳐 빠져나오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한국의 금잔디인 켄터키 블루 그라스와 매우 다른 최고급 골프장입니다.
































